같은 공사, 두 배 차이 나는 문턱

철강구조물공사업은 교량, 철골, 수문 같은 철 구조물을 만들고 설치하는 전문건설업입니다. 자본금 기준은 사업자 형태에 따라 법인 1억 5천만 원, 개인 3억 원 이상으로 두 배 차이가 납니다.

개인사업자로 시작하려던 분이라면 이 차이 때문에 법인으로 시작하는 편이 준비 자금 면에서 나은지 한 번 따져 볼 만합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판단 기준은 통장 잔액이 아니라 실질자본금입니다.

인정받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등록 과정에서는 그 자금이 건설업 기준에 맞는 실질자본금으로 인정되는지 봅니다. 재무상태와 자산, 부채를 검토하고, 필요하면 전문 진단기관의 기업진단을 거쳐 기업진단보고서를 냅니다.

기준에 모자라거나 인정되지 않는 자금이 섞여 있으면 보완을 거쳐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금액을 맞추기 전에 지금 재무상태부터 확인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자금으로 준비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출자금은 자본금 안에서 계획

전문건설공제조합 출자는 자본금의 일부를 활용해 준비할 수 있고, 금액은 회사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자 뒤 받는 보증가능금액확인서는 필수 서류입니다. 다만 출자금은 일반 예금과 달리 면허를 가진 동안 자유롭게 인출하기 어려우니 그만큼은 묶인다고 보고 계획하세요.

인력과 사무실

기술인은 기계, 토목, 건축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이나 관련 자격취득자 4명 이상입니다. 대표자나 임원도 요건을 갖추면 포함할 수 있지만, 4대보험으로 실제 근무가 확인돼야 합니다. 사무실은 공유오피스나 형식적인 주소가 아닌 독립 공간이어야 합니다.

형태별로 필요한 돈을 비교해 드립니다

디에이치건설정보는 개인과 법인 각각으로 시작할 때 필요한 자본금과 출자금을 비교해, 어떤 형태가 나은지 판단을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