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를 정하면 목표 금액이 정해집니다
안전진단전문기관은 등록 분야에 따라 자본금이 다릅니다. 토목 분야와 건축 분야는 각각 1억 원 이상, 종합 분야는 4억 원 이상입니다. 이 금액은 등기부등본에 적힌 납입자본금 이야기가 아니라, 기업진단으로 확인하는 실질자본금이 넘어야 하는 선입니다.
장부 자본금과 진단 인정액이 어긋나는 이유
재무상태표의 자본금이 기준을 넘는데도 진단에서 모자란다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아래 항목 때문입니다.
- 가지급금: 대표나 관계자에게 나간 돈은 회사가 실제로 쓸 수 있는 자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대여금: 다른 곳에 빌려준 돈도 같은 이유로 빠질 수 있습니다
- 부실자산: 회수가 어렵거나 가치가 불분명한 자산은 인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런 항목이 섞여 있으면 보유 자산과 장부상 자본금 사이에 차이가 생깁니다. 진단 전에 재무상태를 먼저 검토하는 이유입니다.
진단기준일과 예금 유지기간
기업진단보고서는 등록기준 충족을 객관적으로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보고서가 순조롭게 나오려면 진단기준일을 언제로 잡을지, 그 전후로 예금을 얼마 동안 유지해야 하는지를 먼저 계획해야 합니다. 이 일정이 등록 전체 일정의 뼈대가 됩니다.
인력과 장비도 준비 기간이 깁니다
기술인력은 토목, 건축 분야가 각 8명 이상(특급 또는 건축사 2명, 중급 이상 3명, 초급 이상 3명), 종합 분야가 30명 이상(특급 또는 건축사 8명, 중급 이상 11명, 초급 이상 11명)입니다. 인정 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관리(건설안전 기술자격자)입니다.
진단측정 장비는 균열폭측정기, 반발경도측정기, 초음파측정기, 철근탐사장비, 철근부식도측정장비, 염분측정장비, 코어채취기, 도막두께측정장비, 측량기, 강재비파괴시험장비 등을 갖추고,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서 같은 구입 증빙을 보관합니다. 사무실은 업무용 용도의 독립 공간이어야 합니다.
재무제표부터 보여 주세요
디에이치건설정보는 등록 분야에 맞춰 재무제표에서 빠질 항목부터 짚고, 진단기준일과 예금 유지기간까지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