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낮은데 왜 어려울까
소방시설공사업의 자본금은 1억 원 이상으로 다른 업종보다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이미 다른 사업을 하던 회사가 소방시설공사업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진단은 새 자금만이 아니라 회사 전체의 재무제표를 보기 때문에, 기존 사업에서 쌓인 항목들이 실질자본금 계산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금액보다 먼저 지금 재무제표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진단기준일과 증자
- 법인은 등기부등본의 자본금도 함께 확인합니다
- 기업진단이 필요하면 적절한 진단기준일을 정해 보고서를 준비합니다
- 모자라서 증자를 한다면, 증자 금액만 맞추는 데서 끝내지 말고 그 뒤에도 기준에 맞는 재무상태가 유지되는지를 함께 봅니다
증자 직후에만 기준을 넘고 곧 다시 떨어지는 구조라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공제조합과 인력은 등록 형태에 따라
보증 업무는 소방산업공제조합 절차를 밟고, 출자 뒤 보증가능금액확인서 같은 서류를 준비합니다. 금액은 시점과 회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술인은 등록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전문은 소방기술사 또는 기계, 전기 소방설비기사 각 1명과 보조 2명, 일반은 기계나 전기 분야별로 소방기술사 또는 해당 분야 소방설비기사 1명과 보조 1명입니다. 사무실은 건축물대장 용도와 실제 사용 모습을 함께 확인한 독립 공간이어야 합니다.
추가 등록이라면 재무부터 보세요
디에이치건설정보는 기존 재무제표에서 인정액이 얼마인지 먼저 확인하고, 진단기준일과 증자 여부를 함께 판단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