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법인일수록 진단이 길어집니다

토목건축공사업은 토목과 건축을 함께 도급받는 종합건설업으로, 자본금이 법인 8억 5천만 원, 개인 17억 원 이상입니다. 새로 만든 법인은 예치한 자금 위주로 진단이 이뤄지지만, 이미 사업을 하던 법인은 사정이 다릅니다.

운영 중인 법인은 예금뿐 아니라 매출채권, 재고자산, 부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합니다. 확인할 항목이 많으니 진단 기간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진단 전에 볼 항목

  • 매출채권: 실제로 회수할 수 있는 채권인지
  • 재고자산: 장부 금액과 실제 가치가 맞는지
  • 부채: 자본에서 빠질 부채가 정확히 잡혀 있는지
  • 법인 등기: 등기부등본의 자본금이 기준에 맞는지

이 점검을 거친 뒤 기업진단보고서를 받아 등록기준 충족을 확인합니다.

공제조합은 신용평가 결과가 먼저

건설공제조합에서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받아 등록관청에 냅니다. 토목건축공사업은 신용평가에 따라 최소 출자좌수가 달라지므로, 먼저 적용 좌수를 확인하고 필요한 금액을 준비합니다. 재무상태가 신용평가에도 영향을 주니 진단 준비와 함께 챙기면 효율적입니다.

인력과 사무실

기술인은 초급 이상 11명 이상입니다. 토목 분야 5명 이상(토목기사 또는 토목 중급 이상 2명 포함)과 건축 분야 5명 이상(건축기사 또는 건축 중급 이상 2명 포함)을 따로 채워야 합니다. 이중등록이나 퇴사로 기준이 흔들리지 않게 등록 뒤에도 관리합니다.

사무실은 면적 기준보다 실제로 운영하는 독립 공간인지가 중요합니다. 건축물대장 용도, 업무 설비, 서류와 실제 모습의 일치를 확인합니다.

재무부터 함께 점검하세요

디에이치건설정보는 기존 법인의 재무제표를 먼저 검토해 매출채권과 재고, 부채가 인정액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드립니다.